주요 내용

한국 내 벤처 및 스타트업 생태계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투자 격차와 정책 우선순위를 두고 다양한 논의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벤처협은 지방과 수도권 전반의 벤처육성을 아우르는 정책 강화 요구와 더불어 지방 투자 활성화에도 주목하는 상황입니다. 이와 함께 각 지역 자치도는 벤처투자 환경 개선을 위한 플랫폼 구축에 나서고 있습니다. 먼저, 벤처기업협회는 서울시장 후보인 정원호씨에게 벤처·스타트업 육성을 최우선 정책 과제로 제안했습니다. 이는 수도권 벤처 지원의 집중과 정책적 뒷받침을 촉구하는 움직임으로 해석됩니다.

한편, 전북자치도는 국내 비수도권에서 처음으로 벤처투자 플랫폼인 ‘J-피움’을 가동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정밀 타격형 투자 유치를 목표로 하며, 지역 내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 교류를 촉진하는 허브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반면, 대구·경북 지역은 벤처투자금 규모가 전국에서 최하위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에 지역산업계와 언론에서는 ‘성장사다리 벤처펀드’ 조성을 제안하며, 투자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벤처 생태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AI 스타트업들이 포항에 모여 ‘경북 AI 얼라이언스’를 출범시키는 등 지역별 특화된 스타트업 협력체계도 형성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확인할 신호

  • 서울시장 후보의 벤처·스타트업 정책 우선순위 구체화와 실현 계획의 전개 상황
  • 전북 ‘J-피움’ 플랫폼의 운영 성과와 비수도권 벤처투자 활성화 기여도
  • 대구·경북 지역 벤처투자 확대를 위한 ‘성장사다리 벤처펀드’ 조성 추진 현황 및 효과 검증